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하더니 완연한 봄이네요.
학교를 사랑하고 유아교육과를 사랑하는 소속감을 가지려면
적어도 우리학교 교가는 완창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.
악보를 모두 드렸지만 혹시 또 분실했을까봐
여기에 올립니다.